서론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월 15일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을 방문해 노후 시설과 교통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을 광역교통허브 기능을 갖춘 초대형 복합시설로 재구성한다는 구상을 재확인했고, 공사 기간 운영될 임시터미널 위치를 구의공원에서 테크노마트 인근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함께 언급됐습니다.본론 1) 동북권 균형발전의 상징 프로젝트동서울터미널은 강변역·광역버스 등 교통 결절점 성격이 강해, 단순 리모델링이 아니라 지역 중심축 재편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강북 전성시대’ 기조 속에서 동북권에 교통·상업·업무 기능을 결합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 임시터미널 조정의 의미: 갈등 관리의 시험대임시터미널 부지를 둘러싼 주민 우려는 대형 개발에서 반복되는 변수입니다. 이번에 거론..